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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아찔한 수위에 섹시한 분위기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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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고윤희 극본, 오종록 연출)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박시연(차기영 역)과 노민우(박태연 역)의 베드신을 공개했다. 이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녹아든 베드신의 재촬영 분량으로, 이미 공개된 베드신보다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을 자랑한다.

공개된 장면은 차기영과 박태연이 격정적으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장면을 속도감 있게 담고 있다. 사전에 공개된 베드신 역시 아찔한 수위와 섹시한 분위기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초반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졌고, 배우들이 직접 요청해 재촬영이 이뤄졌다.

재촬영 당시 박시연과 노민우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격정적이고 섹시한 베드신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정말 파격적이야" "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대박인 듯" "박시연·노민우 재촬영 베드신 공개 너무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택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하며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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