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과 정유미의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김새론은 자신의 트위터에 "투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와 김새론이 영화 '맨홀'의 촬영 현장에서 바닥에 쓰러져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유미의 뒤에 잠옷차림으로 누워있는 김새론은 공포감을 유발하려는 듯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맨홀'에서 김새론과 정유미는 극 중 부모 없이 서로 의지하면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자매를 연기했다.
한편, 영화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에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을 그린 공포스릴러물로, 10월 8일 개봉한다.
김새론 정유미 맨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정유미 맨홀 인증샷 재밌네요" "김새론 정유미 맨홀 인증샷 오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