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주와 이종현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남영주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어제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좋은 곡 주신 이종현 선배님께 선물해 드리고 왔어요. 좋은 곡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영주와 이종현이 다정한 모습을 모습을 연출했다. 이종현은 남영주의 앨범을 들고 살짝 미소지었으며, 남영주 역시 V자를 그리며 수줍게 웃었다.
이종현은 남영주의 타이틀곡 '여리고 착해서'를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서로 나서 남영주의 앨범 디렉팅을 맡았다. 그는 또한 기타 세션에도 참여했다.
남영주 이종현 다정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영주 이종현 다정샷 훈훈하네" "남영주 이종현 다정샷 두 사람 잘 어울려" "남영주 이종현 다정샷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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