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혁재 아파트 경매 "생활고에 시달려 그만…빚이 도대체 얼마길래?"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달 30일 대한민국법원 경매정보에 따르면 이혁재가 살고 있는 인천 송도 소재의 힐스테이트 601동 아파트가 오는 1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의 시세는 14억대로, 2차 경매에서는 30% 떨어진 최저가 10억 200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혁재는 앞서 2010년 방송활동을 중단하면서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을 했다 부도를 맞게되면서 지난 2011년 5월 기업은행이 약 10억여원의 근저당이 잡혔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안타깝네요" "이혁재 아파트 경매 향후 활동계획은?" "이혁재 아파트 경매 부인은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