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구화교중화문화축제가 4,5일 대구 중구 종로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구화교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4일 낮 12시부터 사자·용·중국전통 의상을 입은 거리 퍼레이드단의 행렬로 축제를 시작하며, 오후 6시부터 대구화교초등학교에서 개막식을 시작한다. 오픈 공연에서는 '변검' '용춤·사자춤' 공연이 이어지고, 대구문화를 대표하는 오페라·뮤지컬 공연도 함께한다. 5일에는 변검 및 중국전통기예공연, 깊어가는 가을밤을 위한 팝 공연이 이어진다.
장여림 대구화교협회장은 "대구에 정착한 지 100년이 넘은 대구화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알리고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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