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사랑 상품권이 칠곡군 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사랑 상품권은 2011년 1월 발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달 말까지 누적판매고가 367억원을 돌파해 하루평균 2천700만원어치가 넘게 팔리고 있다. 칠곡군의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액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수치다.
이처럼 칠곡사랑상품권이 칠곡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군 내에 34개 판매대행점이 있어 구입이 쉽고, 2천613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현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상품권 구입시 최고 3%의 포인트가 주어지고, 5천 포인트 이상은 다시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 기관단체 임직원 및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상품권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칠곡군내 700여명의 공직자와 3천260명의 주민들이 정기구매를 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은 현금을 받는 것과 같아 카드수수료 부담도 덜 수 있어 가입희망도 증가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달 28일 칠곡사랑상품권 판매 360억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해 5월부터 올 8월까지 칠곡사랑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자식 추첨을 통해 1등 에어컨, 2등 김치냉장고, 3등 벽걸이 TV 등 196점의 경품을 지급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사랑상품권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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