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2일 긴급구조 훈련이 실시돼 북구 동호동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수직 소방 사다리차가 전동차 출입문까지 사다리를 올려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서부소방서와 도시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18곳,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에서 테러상황을 가정해 초동 진압부터 스파이럴 슈트와 수직 소방 사다리차를 이용한 인명 대피 등 6단계의 긴급 구조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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