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세월호 유족 반대에도 상영…논란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다이빙벨 포스터
사진. 다이빙벨 포스터

영화 '다이빙벨'

세월호 참사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유가족들의 반대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다이빙벨'은 6일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 5관에서 예정대로 상영됐다. 앞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 대책위원회는 '다이빙벨'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을 두고 부산영화제 측에 상영금지를 요청했다.

한성식 일반인 희생자유족대책위 부위원장 등 일행은 "한쪽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며, 구조에 실패한 다이빙벨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는 것은 유가족을 우롱하고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다이빙벨' 상영 철회가 이뤄지지 않으면 법적인 조치와 함께 다른 유족들과 상의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이빙벨' 상영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빙벨 상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빙벨 상영, 결국 상영했구나" "다이빙벨, 세월호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먹먹해" "다이빙벨, 부산국제영화제의 핫이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