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조선 해역에 독도 포함…19세기 발간 해도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은 1893년 일본 수로부가 간행한 해도 '조선동안'을 발굴해 어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일본 수로부는 러시아와 영국의 해도를 바탕으로 1875년 '조선동해안도'를 간행했으며, 1876년과 1889년 두 차례 개정을 거쳐 1893년 조선동안을 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울릉도는 '다즐레도', '송도', '울릉도·송도'로, 독도는 '올리부차조·메넬라이초'에서 '리앙쿠르암'으로 바뀌어 표시됐습니다.

한철호 대외교류연구원장은 "수로부가 해도를 개정하면서도 독도를 조선 관련 해도에 모두 포함시킨 것은 수로부, 나아가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령으로 인식·인정했다는 중요한 근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