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내려 "연민정 이유리 최후는?"

'왔다! 장보리' 제작진은 결말에 대해 함구령까지 내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오는 12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4월 첫방송 이후 착한 장보리(오연서)와 악녀 연민정(이유리)의 줄다리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왔다! 장보리'는 단 2회만 남긴 상태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비술채 침선장 자리를 놓고 장보리와 연민정의 마지막 경합이 그려질 전망이다.

모든 악행이 탄로나며 궁지에 몰린 연민정의 최후가 무엇보다 관전 포인트인 가운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비단이의 마지막 행보 역시 주목되고 있다.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소식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궁금해"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결말이 어떻게 될까" "'왔다 장보리' 제작진측, 결말 함구령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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