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향산복지회는 최근 포항시 장기면 산서리에 포항 최초의 양로시설인 '상락원'을 개원했다.
상락원은 지상 3층 규모로 70명이 정원이다. 양로시설은 거동에 불편이 없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 등으로 홀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노인들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과는 다르다. 현재 포항에는 27개 요양시설이 있지만 양로시설은 상락원이 처음이다. 포항시 윤영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노인에게도 안정된 노후를 보장할 수 있어 노인복지의 폭이 한층 더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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