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원에게 수면제 먹이고 의류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옷가게 점원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옷을 훔친 혐의로 A(3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여성의류 매장에 들어가 점원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권해 마시게 한 뒤 점원이 잠들자 옷을 가지고 나오는 등 같은 방법으로 의류매장 2군데서 의류 5점(시가 4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여성 혼자 일하는 옷가게를 골라 이 같은 짓을 저질렀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해 수배 중인 상태였다"고 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