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매일 독자참여마당에 글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희들은 그런 분들이 더욱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수필이나 기행문, 우리집 맛자랑, 시 등 장르에 제약이 전혀 없습니다. 어떤 형식이든 괜찮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항상 보내시는 분들의 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되도록이면 새로이 글을 보내시는 분들의 글을 많이 실어드리려 합니다. 꼭 잘 써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여러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게 저희들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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