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주우러 갔던 70대 노인이 실종됐다.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쯤 영덕군 병곡면 유금사 뒷산으로 주민들과 함께 밤 줍기에 나섰던 박모(77)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오후 11시까지 수색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철수했다 오늘 새벽부터 영덕소방서, 영덕군청 등의 협조를 얻어 250여명이 이 일대를 다시 대대적으로 수색 중이다. 박씨와 동행했던 주민은 "19일 오후 1시30분쯤 밤 주우러 갔는데 하산할 때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