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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내년 초 출산, 과거 스타화보 보니…파격적인 섹시 몸매 '깜짝'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사진. 스타화보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사진. 스타화보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과거 스타화보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을 앞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녀가 촬영한 스타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10년 임정은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베버리힐즈 풀빌라와 드림랜드 비치, 원숭이 사원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임정은은 스타화보 촬영을 통해 기존 청순한 모습 이외에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급작스러운 결혼으로 혼전임신 의혹에 시달렸으나 "속도위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20일 소속사 관계자는 "임정은은 지금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은 아주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라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스타화보 몸매 대박이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임신 축하드려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국 속도위반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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