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배들이 붙여준 수능 격문

'후배들이 만든 수능 격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21일 대구 대건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1, 2학년 후배들이 붙여준 수능 격문에 힘입어 막바지 총정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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