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성요셉복지재단이 25일 오전 10시 30분 대가야국악당에서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곽용환 고령군수, 지역기관단체장,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성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환길 대주교가 기념미사를 집전하며 기념 사진전과 노래자랑인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요셉복지재단은 '지역과 장애인의 아름다운 다리가 되겠다'는 목표로 성요셉재활원과 성요셉요양원, 성요셉마을, 성요셉직업재활센터 등 6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 수는 180여 명에 이른다.
법인 상임이사 박홍도 신부는 "그동안 품어주신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밥 한 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문의 054)954-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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