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위원회가 울진과 경주 등 전국 원전 소재 5개 시·군에 대해 여론조사와 공청회, 주민 토론회 개최 등으로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0월 발족한 공론화위원회는 올해 연말까지 고준위 핵폐기물 처분장 건설에 따른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이번 5개 원전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는 처분장 부지선정 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공론화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6일 원전 소재 5개 시·군 중에서 처음으로 울진을 방문해 사용후 핵연료 처리 문제의 공론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울진군의회 등은 한울원전 가동과 신한울원전 건설에 따른 8개 대안사업 미이행 등을 이유로 일단 공론화 거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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