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색단풍 물든 대구의 가을

오늘은 찬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대구의 가을이 울긋불긋한 오색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22일 오후 팔공산에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다.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에서는 '팔공산 가을 단풍축제'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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