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복궁 야간 개방, 11월 3일까지 가을 밤 만끽하세요…기대감U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복궁 야간 개방 사진. 문화재청
경복궁 야간 개방 사진. 문화재청

경복궁 야간 개방경복궁 야간 개방이 오늘로 이틀째를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문화재청에 따르면 22일부터 시작된 경복궁 야간 개방은 내달 3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2000명이며, 고궁의 가을밤을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경복궁 야간 관람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방되는 동안 오후 9시까지 입장해야 볼 수 있다.경복궁 야간 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 개방, 나도 가고 싶다" "경복궁 야간 개방, 예매실패해서 속상해" "경복궁 야간 개방, 내년을 기약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경복궁 야간 개방 인터넷 예매는 전부 매진된 상태이며, 외국인과 65세 이상 노인은 선착순 50매씩 현장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