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롤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대구시체육회의 신소영은 이번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롤러 여자 일반부 타임레이스 300m에서 26초1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이 종목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던 신소영은 이번에는 정상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 대구시체육회의 최광호는 22일 남자 일반부 EP(제외+포인트) 10,000m에서 1위를 차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롤러에서 대구 혜화여고의 이설지는 여고부 15,000m 제외경기에서 은메달을 대구 선수단에 선물했다.
제주 우성볼링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볼링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대구 학남고의 한지애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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