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 생선 부시리란, 1m 넘는 대형 어종…"회·조림·구이 조리법도 다양"

가을 생선 부시리란 사진. TV조선 방송캡처
가을 생선 부시리란 사진. TV조선 방송캡처

가을 생선 부시리란

가을 생선 부시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부시리란 참치나 청새치 등 대형 어종이 드문 우리나라 바다에서 '빅피시'에 속하는 생선으로 잘 알려져 있다.또한 방어류에 속하며 몸길이와 무게가 최대 2.5m, 95kg에 달하는 대형 어종이며, 보통 1kg당 약 2만 원으로 판매되며 회로 먹기도 하고, 조림이나 소금구이 등 조리법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특히 부시리는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전장 1m가 넘는 부시리는 대물로 취급되는데, 보통 연안에서 잡히는 대물은 주로 1m20cm 내외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을 생선 부시리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을 생선 부시리란, 우와 맛있겠다" "가을 생선 부시리란, 조리법도 다양하구나" "가을 생선 부시리란, 대형 어종이구나" "가을 생선 부시리란, 낚시꾼들이 좋아할 만한 생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