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국제품질분임조대회 금상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무선사업부 소속 넘버원 분임조가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

중국, 일본 등 40여 개 국가에서 2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넘버원 분임조는 6시그마 혁신사례 분야에서 '통합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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