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5주기 추도식이 26일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새누리당 심학봉 국회의원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권기선 경북경찰청장,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추도식에는 독일에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 등 46명이 참석했다.
전병억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이사장은 "한 시대의 혁명가이자 위대한 지도자의 유훈을 받들고 큰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국론을 하나로 모아 선진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데 모두가 앞장서자"고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낙동강 모래펄 위에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세워 산업을 일으키고,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물길을 우리나라 경제의 생명수로 만들었다"며 "누구보다도 우리 국민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본받아 시민 누구나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 뜻이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공의 자취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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