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과로로 인해 쓰러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로 인증샷이 화제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로한 탓인지 몸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힘들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몸은 아픈데 셀카 찍는 나, 엄마 아프다고 내 곁을 지켜주는 바비! 열은 38.5~37.3도를 왔다갔다. 진짜 힘들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가 공개한 체온계의 수치는 37.7도. 36.5도 일반인 체온보다 다소 높다. 또한 하리수는 혈색 없는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하리수 과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리수 과로 인증샷 대박" "하리수 과로 인증샷 얼른 나으세요" "하리수 과로 인증샷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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