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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도도하라'서 욕쟁이 동대문 상인으로 大변신…기대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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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사진 SBS플러스
신소율 사진 SBS플러스

신소율 '도도하라'배우 신소율이 '도도하라'에서 욕쟁이로 완벽 변신했다.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연출 윤류해, 극본 임상춘)에서 찰진 욕설 연기를 선보인다.극 중에서 10년의 의류 도매상 생활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신소율은 아르바이트생이 갑자기 잠수를 타자, 거친 언어로 화를 내는가 하면 욕을 퍼부으며 폭력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신소율의 육두문자를 들은 옆 가게 주인 안영미가 손을 부들부들 떨며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데뷔 후 주로 귀엽고 통통 튀는 역할을 맡았던 신소율은 '도도하라'를 통해 시크하고 거친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도도하라' 제작진은 "신소율은 겉은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도라희 역에 완벽하게 빙의했다"고 극찬하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신소율의 새로운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함께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 로맨스다.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리지만, 세 남녀의 밀고 당기는 러브라인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도도하라'는 오는 27일 밤 11시 20분 SBS플러스를 통해 첫방송되며, 방송 3일전 포털사이트 DAUM에서 선공개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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