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8월 비정규직이 607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13만 명이 늘었습니다. 주당 36시간 미만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가 증가하면서 비정규직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정규직과의 격차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임금격차는 115만원으로 10년전에 비해 격차가 두 배 가까이 확대됐습니다. 퇴직금이나 상여금 수혜 비율도 줄었습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업종별로는 도소매, 음식숙박업에서 비정규직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퇴직이후 소득이 필요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업 진출이 늘면서 비정규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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