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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경북도 자유무역시대 대비 지역출신 인재 양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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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 따르면 무역아카데미, 청년무역사관학교, 대학생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 과정을 통해 매년 440여명씩 배출된 무역전문가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중소기업의 수출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역아카데미는 무역계약, 결제, FTA 활용기법,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무역시뮬레이션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매년 300명이 수료 후 실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청년무역사관학교에서는 대학생과 졸업생들이 온라인교육과 합숙훈련을 거쳐 무역전문가로 양성됩니다.

대학생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과정은 영남대와 동국대 무역관련학과 학생 60명을 선발해 예비무역인으로서 시장개척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경북에는 현재 1500여개의 수출 중소기업 중 60% 정도의 전문 무역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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