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열린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건 영덕 출신 축구선수 손준호(22'포항스틸러스)가 지난달 31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에서 체육공로상을 받았다.
손 선수는 강구초등학교 4학년 때 인천으로 축구 유학을 떠나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 산하의 포철중학교와 포항제철공업고교를 거쳤다. 올해 영남대를 졸업하고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손 선수의 아버지 손상태 강구면 체육회 사무국장 역시 대구공고와 영남대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축구인이다.
손 선수는 박태하, 신태용, 김진규 등 영덕 출신 축구 스타플레이어 계보를 이을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