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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과메기·대게·오징어 '먹거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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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선선한 바닷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꾸덕꾸덕 여물어 가고 있다. 구룡포에서는 이달 과메가 축제가 열린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겨울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선선한 바닷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꾸덕꾸덕 여물어 가고 있다. 구룡포에서는 이달 과메가 축제가 열린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주말 나들이, 연휴를 이용한 여행 계획을 잡고 있다면 다양한 축제와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포항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달 포항에는 늦가을을 맞아 다양한 축제가 열려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이다.

동해안의 우수 수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4 포항 수산물 한마당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 누각 앞에서 펼쳐진다.

8일에는 운제산 일원에서 제3회 운제산 문화제가 열릴 예정으로 운제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9일 기계면 새마을발상지 운동장에서는 제3회 기계 농특산물 축제가 열린다. 포항에서 재배되는 우수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를 생산지에서 싼 가격에 직접 맛볼 수 있는 '제17회 과메기 축제'도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구룡포 과메기문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과메기, 대게, 오징어 등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으며, 직거래 장터와 무료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스틸 아트'라는 예술사적으로도 없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포항만의 독특한 문화 아이콘을 만들어 가고 있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15일부터 30일까지 해도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3회를 맞는 2014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 8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포항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포항시 김영철 관광진흥과장은 "11월 포항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시기"라며 "스틸아트도 보고 과메기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놓치지 말고 포항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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