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환(62)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 신임 학회장(포스텍 엔지니어링대학원 교수)은 "시스템엔지니어링은 융합과 시너지,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주 제한된 범위에서만 적용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스템엔지니어링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합학술활동과 민관 산업체 보급활동, 정부지원 사업 촉진 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 신임 학회장은 고려대와 카이스트(KAIST)를 거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포스텍에 부임해 시스템엔지니어링 교육과정 주무교수, 엔지니어링대학원 초대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표준(ISO) 워킹그룹의장과 대한산업공학회 부회장도 지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포항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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