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공무원 노동조합 조합원 150여 명은 어제 행사장인 대구시청 대회의실 입구를 봉쇄하고 포럼 개최를 막았습니다.
이에 따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안행부 관계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공무원 노조원들과 30여 분간 실랑이를 벌이다 발길을 돌렸습니다.
포럼 시작 1시간 전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노조는 "공적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대구·경북·울산 전체 공무원은 당사자를 들러리 세우고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 행태에 분노하며 개악안을 국민포럼으로 포장해 토론회를 개최하려는 것에 대해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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