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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신곡 '사뿐사뿐', 美 빌보드 극찬…'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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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 FNC엔터테인먼트]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 FNC엔터테인먼트]

AOA 신곡 '사뿐사뿐', 美 빌보드 극찬…'브리트니 스피어스 연상'

美 빌보드, "AOA '사뿐사뿐'으로 정상급 걸그룹 도약 준비"

FNC엔터테인먼트(대표 한성호) 소속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의 신곡 '사뿐사뿐'이 미국 빌보드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는 케이팝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사뿐사뿐' 뮤직비디오를 통해 매혹적인 스파이로 변신한 AOA (Watch AOA Play Soulful, Seductive Spies in 'Like a Cat' Viedo)'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AOA가 케이팝 히트메이커인 용감한 형제의 리드미컬한 느낌이 돋보이는 '사뿐사뿐'으로 돌아왔다"며 운을 뗀 빌보드는 "비트와 기타 사운드, 리더 지민의 'hey'라는 부분이 '짧은치마', '단발머리'와 비슷한 전략인 듯 보이지만 '사뿐사뿐'은 펑키한 키와 폭발적인 트럼펫 사운드 그리고 후크의 에너지 넘치는 포인트 등 신선한 요소들을 믹스했다"고 신곡 '사뿐사뿐'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과거 두 개의 싱글이 AOA가 한 남자만을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 '단발머리'를 하는 가사를 노래했다면 '사뿐사뿐'은 고양이처럼 몰래 다가가 남자를 유혹하는 이야기로 "I'm good I'm hot I'm fresh I'm fly"와 같은 후크 가사처럼 당당한 자신감을 노래한다"며 "2007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싱글 "Piece of Me"와 유사한 사운드에 팝을 좋아하는 팬들은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보드는 끝으로 "AOA는 고양이의 울음소리라기 보다는 더 단호한 느낌의 으르렁거림에 가까운, 밴드의 가장 대담한 곡 '사뿐사뿐'으로 또 다른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갈 준비를 마친 것처럼 보인다"며 '짧은 치마' '단발머리'에 이은 AOA의 3연속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신곡 '사뿐사뿐'을 발표하고 5개월만에 컴백한 AOA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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