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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 스님 대구교도소서 짜장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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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천 스님을 비롯한 봉사단 5명은 12일 대구교도소에서 수용자를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 행사를 했다.

전국을 다니며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짜장면 나눔봉사를 펼치고 있는 운천 스님은 전남 남원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선원사의 주지 스님이다. 스님은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시 짜장면 봉사를 했다는 한 봉사원의 이야기를 듣고 2009년부터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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