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상 최초 혜성 착륙, "1조7800억원 들여, 발사 10년 만에 도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상 최초 혜성 착륙, 로제타호 탐사로봇 필레 "발사 10년 만에 도착! 그렇게 멀어?"p>

사상 최초 혜성 착륙이 화제다.p>

탐사로봇 필래가 혜성 표면에 무사 착륙했다.

p>

지난 12일(한국시각) 오후 5시 35분 유럽우주국(ESA)은 무인 우주선 로제타호를 출발한 필레가 7시간에 걸쳐 22여㎞를 항해한 끝에 혜성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p>

유럽우주국(ESA)은 "로제타호에 탑재된 100㎏의 탐사로봇 필래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12일 오후 4시3분(한국시각 13일 오전 1시3분) 혜성 얼음 표면에 착륙했다"고 발표했다.

p>

무인 우주선 로제타호는 지난 2004년 3월 발사돼 10년 8개월 동안 65억㎞를 비행한 끝에 목성의 혜성인 67P에 무사 도달했다. 혜성 탐사에 들어간 비용은 1조7800억원.

p>

이제 탐사로봇 필래가 할 일은 혜성 표면 분석과 외계생명체 존재여부다.

p>

혜성의 핵은 얼음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모래와 암석이 섞인 얼음은 지구의 생성과 생명체 근원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로제타호 탐사로봇 필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제타호 탐사로봇 필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신기하다" "로제타호 탐사로봇 필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외계생명체 발견 가능할까?" "로제타호 탐사로봇 필래,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우주의 신비 풀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한편 탐사선은 10년8개월 동안 약 65억 km를 비행한 끝에 미션에 성공했으며, 혜성에 약 20km까지 접근한 로제타에서는 필레가 분리돼 혜성 표면인 '아질키아'에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p>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p>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