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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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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육 4시간 늘려

대구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 교육을 강화한다.

시는 현재 전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1회 4시간씩 시행되고 있는 운수종사자 교육을 차등화'내실화하기 위해 불친절 및 법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교육시간을 8시간으로 늘려 친절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에 대한 친절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동편의 증진교육도 장애인 콜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4월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를 앞두고 운수종사자의 친절 마인드를 높이고, 외부 손님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연초에 집중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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