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출제 오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수능시험에서는 세계지리 문제 오류가 뒤늦게 인정돼 최근 교육당국이 피해학생 구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관계기사 5면
16일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수능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과학탐구의 생명과학 Ⅱ 8번과 영어 25번 문항에 이의신청이 몰리고 있다.
생명과학 Ⅱ 8번 문항 경우 평가원은 4번을 정답으로 제시했지만, 이의 신청자들은 2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영어 25번 문항의 평가원 정답은 4번이지만, 이의 신청자들은 5번까지 복수정답을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평가원은 1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학회'전문기관 자문, 이의신청 심사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24일 최종 확정한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