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13일 장대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에 파견,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지방 외교 활성화를 위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장대진 의장과 박현국 의원은 다쉬잠츠 바트톨가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09년 경북도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간 교류협정이 체결된 후 매년 몽골 농업 관계자가 경북농업기술을 연수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경북도'울란바토르시 도시개발 사업 교류협정을 체결, 공무원 상호 교류연수 등 교류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장대진 의장은 "이번 울란바토르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울란바토르시의회와 우호교류를 강화, 자매결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국 하남성, 러시아 사할린,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등 해외 자매결연 5개 의회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도 의정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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