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내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국비 250억원을 최근 확보했다.
고령군은 내년도에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낸 뒤 2016년부터 3년간 고령읍 시가지 하수도 전면 정비에 들어가게 된다. 석축과 흄관 등 노후관로 전면 교체, 상습 침수와 일시적 침수피해 해소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 고령읍내 노후관 교체를 비롯해 하수관 단면 확대, 빗물저장시설과 빗물받이 설치, 빗물의 분산배제 등 하수도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고령군은 하수도정비가 완료되면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와 계절성 폭우 등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 등을 예방하고, 빗물의 원활한 흐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끝나면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도시건설의 백년대계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구간 세분화를 통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의견 수렴 등 공정계획을 보다 철저하게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