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은 19일 중국 청두시 영빈관에서 인민대표회의 상임위 위 웨이(于偉) 주임을 예방하고 2015년 상반기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를 가졌다.(사진)
이동희 의장은 이날 "양 지역은 내륙도시라는 공통점뿐 아니라 방직, 자동차, 의료 등 산업면에서도 유사하며, 한국경제를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중국을 발전시킨 등소평을 배출한 곳이라는 점에서도 유사점이 매우 많다"면서 "올해 7월부터 양 도시 간 전세기를 취항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위 웨이(于偉) 주임은 "빠른 시일 내에 대구와 청두 간 우호도시 체결을 희망하고, 이를 계기로 많은 대구시민들이 방문해 주기 바란다"며 "인적교류도 많아져 향후 경제'문화'예술'의료 분야 등 다양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희 의장은 대구-청두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와 중국 서부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 8개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22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청두, 홍콩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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