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임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우 이태임이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글래머 몸매와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한 '정글의 법칙'은 세계 최고의 녹색국가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며 바다 수영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과거 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별명이 '울산의 조오련'이었다면서 "어릴 적 바다 수영을 즐겨했다. 수경 쓰고 칼 하나 들고 바다에 들어가 전복이나 소라를 직접 캐고, 섬을 찍고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이태임은 볼륨 넘치는 완벽한 S라인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능숙한 수영 실력으로 코스타리카 희귀동물을 척척 찾아내는 등 새로운 여전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서핑보드 위에서도 요가를 하며 탄력있는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정글의 법칙 이태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매력넘치네요" "정글의 법칙 이태임, 바다가 놀이터라니 대단해" "정글의 법칙 이태임, 수영도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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