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 본지가 보도(1,3면)한 호텔관련 기사 중 '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이 어려워져 시공사였던 포스코건설이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전해왔다.
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 관계자는 "인수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호텔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상황에 따라 매각할 수는 있지만 현재 인수설이 떠도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해당 건설업체와 인수와 관련 단 한 번도 대화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시공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 측도 "포스코건설의 자회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시공을 했고,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지만 인수와 관련해 어떠한 대화도 오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스코엔지니어링측은 "공사대금은 600억원 가량이고 이 중 상당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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