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규리 셀카, 무보정 개미허리 화제 "완벽한 S라인"

한규리가 무보정 개미허리 셀카를 공개했다.

한규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 하러 가기 전에 셀카!ㅎ 요새 필라테스 배우기 시작햇어요~~ 다 가치 운동합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규리는 거울 앞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정하지 않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36-23-35의 자신의 탄탄한 복근과

8등신 황금비율 몸매와 23인치의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규리의 무보정 개미허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한규리 무보정 개미허리. 이쁘다~" , " 규리누나짱!!!!!!!", "남자들 잠은 다잤구만...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규리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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