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리당원 지역별 인구비례 보정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정치 대구시당 지역위원장

2일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8명의 지역위원장들은 2'8 전당대회와 관련, '지역별 당원구조 편중 해소가 당 혁신의 최우선 과제'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지역별 인구비례 보정'을 요구했다.

이날 성명에서 대구 지역위원장들은 "호남 전체의 인구비율이 10%이지만 권리당원 비율은 56%로 추정되는 반면, 인구비가 비슷한 대구경북은 권리당원 비율이 0.4%로 추정된다"면서 "시'도별 인구비례와 권리당원 비율의 심각한 부조화는 자칫 민심을 왜곡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이런 부적절한 지역별 편차는 부정할 수 없는 우리 당의 현실이며, 지역별 당원구조 편중 해소가 혁신의 최우선 과제임을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구 지역위원장들은 또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집권 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당내 소지역주의, 계파주의를 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이 전국적인 민심을 올바르게 담아낼 수 있는 '권리당원 지역별 인구비례 보정'"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