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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새 코치에 손현준·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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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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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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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단장과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대구FC의 팀 리빌딩 작업이 시작됐다.

대구FC는 3일 "손현준 전 대구FC 코치와 브라질 세리에 B 리그의 축구클럽 Atletico Bragantino의 안드레 감독대행을 신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현준 코치는 안양 LG(현 FC서울)와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로 활약한 뒤 FC서울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07~2011년에는 대구FC에서 스카우트와 코치를 역임했다. 그는 2012~2014년에는 김해시청 수석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안드레 코치는 2000년 안양 LG 소속으로 K리그에서 도움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당시 브라질 마릴리아에서 K리그로 건너온 안드레는 3년간 96경기에서 18득점 27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17년간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한 그는 은퇴 이후 브라질 Atletico Bragantino에서 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았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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