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창 주운숙 6일 심청가 완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명창 주운숙의 판소리 심청가 완창 공연이 6일(토) 오후 4시 (사)동초제 판소리보존회 대구경북지회 주최로 꿈꾸는 씨어터에서 열린다. 전주대사습 명창부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받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이수자이기도 한 명창 주운숙이 여는 네 번째 심청가 완창 발표회이다. 대구경북지회 창단 기념 공연을 한 지 꼭 1년 만이다.

(사)동초제 판소리보존회 대구경북지회장을 맡고 있는 주운숙은 심청가 발표회를 다시 여는 이유로 "현대사회에서 개인주의적 삶의 부작용으로 점점 잊혀져 가는 효에 대한 사상을 다시금 상기시키고자 하는 의미"라고 밝히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5호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은 이번 공연에 대해 "판소리 황무지와 같은 대구에서 옥토를 일구는 주운숙 명창과 같은 소리꾼이 없었다면 많은 인재들을 놓쳤을 것"이라고 주 명창의 노력을 치하했다. 전석초대. 053)653-7367.

이동관 기자 dkd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