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달 말 역내 우수 농식품 업체 4개사를 참여시킨 가운데 베트남'태국 등 2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 사절단은 이 과정에서 85건, 682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는 것.
㈜경북통상은 베트남 농식품 수입업체인 ㈜VNNH사와 수출계약을 체결, 영천 배 및 포도를 5일 선적할 예정이다.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은 홍삼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로 베트남 홍삼시장 급성장세에 맞춰 현지 지점 설치도 타진했다.
최영숙 경북도 FTA농식품유통과장은 "무역사절단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현지 바이어와의 연계체계를 구축, 실질적인 수출 주문을 따내겠다"고 말했다. 최경철 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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