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배우 이태강과 일본 톱배우 가와시마 나오미가 주연한 영화 '열매'의 메인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5일 공개된 메인포스터에는 얼굴을 맞댄 마이코(가와시마 나오미)와 하늘(이태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갑자기 다가온 사랑에 설레면서도 조금은 긴장한 듯하다. 몸은 같은 방향을 향하면서도 시선은 다른 곳을 보고 있어 언어도 국적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이 둘의 사랑이 계속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아래에는 격정적인 사랑 속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게 깊이 빠져드는 행복한 둘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열매'는 유명 소설가 마이코가 작품 구상차 방문한 태국에서 우연히 만난 권투선수 하늘에게 강렬한 감정을 느끼면서 육체적인 교감 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본의 인기 연애소설가 이와이 시마코의 소설 '차이코이'를 원작으로 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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