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있다.
이성경은 지난 10월 17일 패션 잡지 '엘르(ELLE)'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는 이성경을 비롯해 최소라,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사람은 모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박재범은 은빛 의자에 누워있고 최소라는 박재범의 품에 안겨있다.
특히 이성경은 박재범에게 다가가는 듯한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이성경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이성경 너무 귀엽다" "'런닝맨' 이성경 섹시해" "'런닝맨' 이성경 매력이 다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을 완벽 소화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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