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회 방과후학교 페스티벌' 21개교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범어역 '아트 스트리트'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교육을 위해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청, SK나눔재단이 모여 만든 비영리법인인 대구행복한학교재단이 '제1회 방과후학교 페스티벌'을 연다.

대구행복한학교재단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5번 출구와 11번 출구 사이의 '아트 스트리트'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신서초교 등 21개교 1천400여 명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결과물이 전시되고, 월암초교 등 9개교 학생들이 음악 줄넘기를 선보인다. 돌아가는 평면도형 등 수학체험, 과학체험, 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